변종모,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중에..


선물을 받아서 보게 된 책인데,
책의 마지막에 있는 문장이 가슴에 와 닿는다..

"여행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지구를 몇 바퀴 돌아도 세상을 몇 번을 살아도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 다는 것.
여행은 낯선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 익숙한 자신과 만나는 일이다. "



by 눈사람 | 2009/10/21 13:16 | 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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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unny at 2009/10/21 15:15
저도 많이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기대와는 달리 그닥... 별로 였음.
Commented by 눈사람 at 2009/10/21 16:12
예. 전 너무 여행을 감상적으로 쓴 책들이 많아서 그런 종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그냥 읽어봤는데, 몇가지 맘에 드는 글들이 있더라고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자신 주변의 것을 다 정리 하는 걸 보니..
너무 주변에 정리해야 될 것이 많은데 냅두고, 자꾸 긁어 모으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주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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