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6일
지금 뭐하고 있는 것일까..

뭐하고 있는 걸까?
주제에 가당치도 않게 멋드러지게 살고파서
어줍잖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발목을 잡혀 있는 것일까?
꿈은 날려버리고..
그 자리를 욕심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인가...
욕심을 채운 만큼 두려움이 커지며,
커진 두려운 만큼 꿈을 더 멀리 쫓아버리는 것일까...
아름다운 햇볕의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버리고
탐욕스러운 불빛속에 흔들거리면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 뭐하고 있는 것일까..
# by | 2009/10/06 00:28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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