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1일
2009년 봄.. 그리고 초여름...

방금전까지 겨울을 지나온 것 같더니.. 어느 덧 벌써 여름으로 접어 들고 있는 듯 하다.
오늘은 오전부터 도서관에 갔더니...
벚꽃이 만개해서 아름다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었다.
기온은 벌써 초여름 같은 느낌이었다.
도서관에서 사진책과 이책 저책 뒤척이면서 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오늘은 오전부터 도서관에 갔더니...
벚꽃이 만개해서 아름다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었다.
기온은 벌써 초여름 같은 느낌이었다.
도서관에서 사진책과 이책 저책 뒤척이면서 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창문으로 쏟아지는 환한 햇빛과 아름다운 봄의 향연..
빛과 고운 빛깔에 취해서
밖으로 나왔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사진을 찍는다.
나도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사진을 찍을껄 했다는 생각이
잠깐스치고 지나간다.
그러나...
사진 찍는 것 보다는 여유롭게 밴치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봄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잎 속에서
책장을 넘기는 것이
더 기쁘고 상쾌하다.
이번 봄..
아니.. 항상 봄이 오면
가슴속에 불이 타오른다.
그리고 그 불로 나를 새롭게 하라고...
오늘 봄빛 바람이 다시금 내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빛과 고운 빛깔에 취해서
밖으로 나왔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사진을 찍는다.
나도 카메라를 들고 나와서 사진을 찍을껄 했다는 생각이
잠깐스치고 지나간다.
그러나...
사진 찍는 것 보다는 여유롭게 밴치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봄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잎 속에서
책장을 넘기는 것이
더 기쁘고 상쾌하다.
이번 봄..
아니.. 항상 봄이 오면
가슴속에 불이 타오른다.
그리고 그 불로 나를 새롭게 하라고...
오늘 봄빛 바람이 다시금 내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 by | 2009/04/11 22:13 | 사진과 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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